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의 구름다리 창문에 선팅 작업이 이뤄져 있다.

이 곳은 대검찰청의 본관과 별관을 잇는 다리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점심을 먹기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할 때 사진기자들이 촬영할 수 있는 '윤석열 포토존'으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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