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네이마르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필리페 쿠티뉴가 후반 91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브라질이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네이마르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필리페 쿠티뉴가 후반 91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신진서 9단과 안성준 9단이 GS칼텍스배 서른 번째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17일 열린 제3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패자조 결승에서 안성준 9단이 김진휘 7단을 상대로 224수 백 불계승하
강원도 양양군이 신생팀을 창단하고 2025 레전드 바둑리그에 참가한다. 양양군청에서 2025 레전드(시니어) 바둑리그 참가에 따른 신생팀 창단 및 업무협약식이 17일 열렸다. 협약식에는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와 한상열 한국기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가 돌아왔다. ‘당구 여제’ 김가영의 독주가 계속될지,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7일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전 연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세종시에서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1만 건이 넘는 추천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보장 범위가 줄어든다길래 얼른 간병비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가가 간병비를 지원해 준다
고(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를 둘러싼 경찰의 압수수색과 노동당국의 조사가
지난 10일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의 행적이 세종 부강면에서 확인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