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 '90분 동안 막힌 가슴을 뚫었다'

필리페 쿠티뉴 '90분 동안 막힌 가슴을 뚫었다'

브라질이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네이마르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필리페 쿠티뉴가 후반 91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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