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출산하는 거 맞아?' 너무 침착하게 아기 낳는 女, 미간 찡그리는 게 전부!

[쿠키영상] '출산하는 거 맞아?' 너무 침착하게 아기 낳는 女, 미간 찡그리는 게 전부!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출산이 임박한 산모들은
굉장한 고통을 호소하죠.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표현되는 진통.
그래서 어떤 이는
남편의 머리끄덩이를 잡기도 하고,
또 어떤 산모는 땀과 눈물 범벅으로 악을 쓰며 견디기도 하는데요.

지금 보시는 영상 속 여성은
신기하리만큼 조용하고 침착하게 아기를 출산해 눈길을 끕니다.

영상 속 오드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남편과 함께 수중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중인데요.

미간을 살짝 찡그릴 뿐,
남편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조용히 아기를 기다립니다.

아기가 나오기 직전,
고통이 심해지는지 호흡이 가빠지며 표정이 일그러지지만,
그 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이내 아기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데요.

1분 30초 정도 분량의 영상 속 출산 모습이
너무나도 조용하고 침착해 낯서네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Lisa Marie Sanchez Ox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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