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임창정도 힘들다는 ‘내가 저지른 사랑’, 3옥타브 레 평온히 소화하는 남자

[쿠키영상] 임창정도 힘들다는 ‘내가 저지른 사랑’, 3옥타브 레 평온히 소화하는 남자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음원 공개 전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좀 높게 만들어봤어. 노래방 가서 고생들 좀 해.
어제 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어.“라며
신곡의 막강한 고음을 예고하기도 했죠.

이렇게 임창정도 라이브가 어렵다는 ‘내가 저지른 사랑’을
아주 편안하게 부르는 일반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남자는 '내가 저지른 사랑'의 후렴구를
평온한 표정으로 부르는데요.

특히 후렴구에서 3옥타브 레까지 올라가는 구간도
무리 없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임창정 당황했을 듯”
“가수 하셔야겠어요”
“숨은 고수가 나타났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임창정에 버금가는 일반인의 폭발 고음,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김인섭]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