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비비안이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11일 오후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쿠시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의 프로듀서로 활약중이다. 비비안은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다수의 화보 등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