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숙소에서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운대경찰서는 영화제에 참석한 한 여성 영화감독이 6일 새벽 1시쯤 공용 샤워실 환풍구 창문이 열리더니 휴대전화가 나타났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숙소 CCTV를 분석하고, 해당 시간대 투숙객을 상대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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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숙소 CCTV를 분석하고, 해당 시간대 투숙객을 상대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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