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영화 '아저씨'의 악당 만석(김희원)이 태식(원빈)에게 "이거 방탄유리야 XXX야!"라고 외치는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인데요.

미국의 한 방탄업체가 방탄유리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놀라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 남성이 차 앞유리에 AK-47 자동소총을 발사하는데요. (영상 1:00부터)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방탄업체 CEO입니다.

CEO가 위험한 실험에 직접 참여하며 화제가 된 덕분일까요?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9백만 건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시죠. [영상=armored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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