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의 글래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알몸을 공개하며 가짜 임신설을 부인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오늘(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는 내가 너무 날씬해서 (임신이) 아니라고 한다. 또 누군가는 내가 너무 뚱뚱해서 임신이 아닐 것이라고 한다”며 자신의 알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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