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영상]‘미생’ 오민석 “대리에서 사장으로 급행 승진, 비서와 방이 생겼다”

[쿡영상]‘미생’ 오민석 “대리에서 사장으로 급행 승진, 비서와 방이 생겼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5일 MBC 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민석은 5일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미생’대리에서 사장까지 갑자기 승진하게 돼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경성 스캔들’ ‘해를 품은 달’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와 ‘아일랜드’ ‘에덴의 동쪽’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연출한 김진만 감독, ‘내 인생의 황금기’ ‘오늘만 같아라’를 연출한 김대진 감독이 호흡을 맞췄다.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오민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쿠키뉴스 취재영상팀
이승환 기자 기자
97artone@kmib.co.kr
이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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