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이 대전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잇따라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떴다.
17일 더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계족산 황톳길이 한국관광공사의 ‘여름힐링여행(내륙) 21선’,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국내테마여행 10선’에 잇따라 선정됐다. 앞서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 등에도 선정된 바 있다. 14.5㎞의 계족산 황톳길은 지역 기업인 맥키스(회장 조웅래)가 2006년부터 만들어 관리해오면서 명소로 탈바꿈했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17일 더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계족산 황톳길이 한국관광공사의 ‘여름힐링여행(내륙) 21선’,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국내테마여행 10선’에 잇따라 선정됐다. 앞서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 등에도 선정된 바 있다. 14.5㎞의 계족산 황톳길은 지역 기업인 맥키스(회장 조웅래)가 2006년부터 만들어 관리해오면서 명소로 탈바꿈했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