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화문석마을에서 열린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주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농촌체험'행사에서 전북에서 온 주부들이 고구마 캐기 체험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고구마 수확을 마친 후 순무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도 함께 가졌다.
강화=글·사진 곽경근 선임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선에 불출마한다. 허 전 대표는 11일 쿠키뉴스에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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