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지구촌] ‘가장 귀여운 여장부’ 사진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17세 소녀 율리아 빈스로, 앳된 미모에 어울리지 않게 떡 벌어진 어깨와 우람한 근육을 자랑한다. 남자 보디빌더 못지않게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중국 네티즌들은 “용모는 천사 같은데 몸은 맹장(猛將)이네”라며 감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운동을 매일 해서 기능성 티셔츠가 많이 필요한데, 아울렛보다도 열 배는 더 싸네요. 오늘 여러 장 사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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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5일 오전 11시쯤 화재가 발생했다. 코엑스에 따르면 불은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