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여민정이 가슴 노출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출연한 과거 영화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AV아이돌에 나오는 여민정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화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민정은 과감한 베드신을 펼치고 있다.
여민정은 2012년 8월 개봉한 영화 ‘AV아이돌’에서 순진한 처녀에서 한국 대표 AV아이돌 스타가 되는 윤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뜨고는 차마 못 보겠다”, “19금 배우였네”, “야동 보는 기분”, “가자, 장미여관으로도 찾아보겠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