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스포츠] 이종격투기 선수 임현규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오픈 워크아웃을 펼치고 있다.
‘UFC in JAPAN’에는 코리안 파이터 3인방 김동현, 강경호, 임현규가 출격해 각각 시야르 바하두르자다(아프가니스탄), 알렉스 케세레스 (미국), 마르셀로 구에마레스(브라질)과 대결을 펼치며 오는 3월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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