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보람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반전몸매' 공개

티아라 전보람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반전몸매' 공개

[쿠키 연예] 8박 9일 간의 유럽 여행기를 유튜브로 중계한 티아라의 전보람(26)이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베이글녀 몸매를 과시했다.

전보람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로나에서, 포즈를 잡는 일이란 역시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 튜브톱의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155㎝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전보람은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몸매와 매끈한 다리를 자랑하는 반전몸매를 선보이며 티아라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전보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론 인형이 따로 없다”, “정말 155㎝ 맞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짧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팀 멤버인 은정이 이탈리아 여행 중 2만 3000유로(약 3200만원)를 분실하며 우여곡절을 겪은 가운데 티아라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 인사를 전했다.

홍혁의 기자 hyukeu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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