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봄 음료 출시

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봄 음료 출시


[쿠키 건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4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솜사탕 같이 부드러운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Cotton Candy in Wonderland) 아이스크림과 이와 함께 봄을 깨우는 음료 ‘체리블라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의 솜사탕맛 무스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크런치 캔디를 넣어 씹는 재미까지 더한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한 네이밍으로 동화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는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따스한 봄날의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500원.

야외활동 하기 좋은 봄에 맞춰 출시한 봄 음료 ‘체리 블라스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상큼, 달콤한 체리 원액을 사용해 체리 본연의 깊은 맛과 블라스트 특유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43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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