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시선 너머’ 다섯 감독들의 인권 이야기

[쿠키 포토] ‘시선 너머’ 다섯 감독들의 인권 이야기


[쿠키 영화] ‘시선 너머’ 연출진이 1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시선 너머’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선 너머’는 2003년부터 꾸준히 제작돼 온 국가인권위원회 장편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영화다. 충무로 중견 감독과 신인 감독 다섯 명이 앙상블을 이뤄 각기 다른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