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의료인력 추계위’ 설치 안갯속…쟁점 이견 못 좁혀

국립대병원 사직 전공의 복귀 지원율 한 자릿수…‘0명’ 수두룩

‘증거인멸교사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불송치

서울성모병원, 신장 이식 4000례 달성…첫 이식 후 56년만

대원제약,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 협약…“지역 생태계 보전”

올해 전문의 최종 합격자 509명…지난해 19% 수준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유럽 품목허가 승인

뇌혈관 치료 최전선 ‘이대뇌혈관병원’…“유기적 협진으로 신속 치료”

군 미필 사직전공의 2028년까지 ‘입영대기’…의료계 반발

美 래퍼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 신고…300여명 대피 소동

정연욱 ‘이재명, 국힘 입당하나’ 현수막…李 “극우범죄당 입당 생각 없어”

尹측 “공수처, 중앙지법 영장 기각 숨겨”…공수처 “청구한 적 없어”

고려대 탄핵 찬반 집회 아수라장…집회 확산에 대학가 몸살

“尹, 의원들 끌어내고 전기도 끊으라고 했다”…줄 잇는 軍 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