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19분쯤 달서구 도원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앞에 서 있던 손님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6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19분쯤 달서구 도원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앞에 서 있던 손님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6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