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된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PC방 카운터 직원이 '코로나19 운영수칙'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집합금지 대상인 고위험시설로 영업이 중단됐던 PC방은 이날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출입과 음식 섭취는 당분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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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검찰에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한 이첩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22일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차장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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