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은 영화다. 배우 테런 에저튼과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이미 벨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은 영화다. 배우 테런 에저튼과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이미 벨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페이커’ 이상혁이 두 번째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된 ‘우지’ 젠쯔하오(중국)에게 축하를 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가 2차 당권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윤계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당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