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선수 김소형이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냅니다.
대회 전, 근육을 돋보이게 해 줄 태닝을 하러 계곡에도 찾아가는데요.

균일한 피부톤을 위해 태닝 오일을 꼼꼼하게 바릅니다.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을 화려한 의상도 준비하는데요.
선수 전용 비키니 매장을 방문해 직접 입어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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