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경찰이 지난달 민중총궐기 집회 중 일어난 폭력 행위가 민주노총이 사전에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공안 탄압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노총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의 발표와는 달리 민주노총은 민중총궐기 집회를 지난해부터 기획한 적도 없고 쇠파이프 등 폭력 시위를 위한 도구를 사전에 사들이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의 발표는 민주노총을 파괴하기 위한 공안 탄압이며 자신들의 원하는 결론으로 몰고 가려는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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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의 발표는 민주노총을 파괴하기 위한 공안 탄압이며 자신들의 원하는 결론으로 몰고 가려는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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