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는 클라라, 19금 영상?… ‘화끈하다’ VS ‘누가 신는 법 모르나’

스타킹 신는 클라라, 19금 영상?… ‘화끈하다’ VS ‘누가 신는 법 모르나’


[쿠키 연예]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28)의 소위 ‘스타킹 동영상’이 노출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클라라가 스타킹을 직접 신어보는 착용법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한 압박 스타킹 브랜드와 소셜커머스의 합작 광고로, 클라라도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클라라는 검은색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스타킹을 신는 시범을 보인다. 클라라는 바닥에 앉은 채로 다리를 들어올린 자세로 발목부터 스타킹을 신는다. 그러다 일어나서는 점프까지 하며 스타킹을 허리까지 올려 신어 마무리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와 스타킹을 신는 자세 등이 민망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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