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개그우먼 맹승지(27)가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화보를 언급했다.

맹승지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임창정, 정성화, 최현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근 화제가 됐던 맹승지의 화보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김구라가 맹승지에게 “사진을 잘 받는다”라고 칭찬을 하자, 맹승지는 “100장 찍어서 한 장 정도 나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히 란제리룩 화보는 600장 중에 한 장 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