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윤다경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콩가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콩가네’는 교도소에서 4년 만에 출소한 장백호가 감쪽같이 사라진 5백만 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난장코미디 영화다. 배우 김병옥과 윤다경, 심은진, 서효명, 김동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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