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김민종이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신사의 품격’은 40대의 네 남자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그들의 로맨스를 그렸다. 배우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김하늘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페이커’ 이상혁이 두 번째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된 ‘우지’ 젠쯔하오(중국)에게 축하를 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가 2차 당권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윤계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당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