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유소영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우리집 여자들’은 수습사원으로 입사한 재벌 후계자 이세인(제이)과 ‘88만원 세대’ 고은님(정은채)이 엮어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페이커’ 이상혁이 두 번째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된 ‘우지’ 젠쯔하오(중국)에게 축하를 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가 2차 당권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윤계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당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