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포토]배우 이연희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번 이혼했던 남녀(심창민, 이연희)가 동거와 계약 연애를 반복하면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의 드라마 도전작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24일 밤 8시 50분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