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 초청

배우 이제훈과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3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 초청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로 오는 2월 개봉한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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