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버닝’ 전종서 응원 “칸 가는 여배우”

홍석천, ‘버닝’ 전종서 응원 “칸 가는 여배우”

홍석천, ‘버닝’ 전종서 응원 “칸 가는 여배우”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전종서와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칸에 갈 여배우 전종서. ‘버닝’ 흥해라. 차세대 한국 영화의 기대주. 아름다운 밤이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버닝’에 출연한 전종서는 이날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스크리닝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상영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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