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12일 밀양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도내 전 축협 경제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법 일부 개정에 따른 무허가축사 적법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가축분뇨법 일부 개정의 주요한 내용들을 검토하고 1단계 대상 축산농가에서 오는 24일까지 최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해 적법화 절차를 이행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연이어 개최된 1분기 축산경제 사업추진 전략회의에서는 도내 우수 축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정보교류와 함께 도시축협과 산지축협 간 상생방안 등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젊은 층과 소통하는 축산물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NC 다이노스와 함께 할 수 있는 전략적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김육수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긴급 대책회의를 계기로 경남관내 축산농가가 최대한 적법화 절차를 이행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농협과 각 축협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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