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명사의 서재'개관

경남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하춘광)은 13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명사의 서재'를 개관했다.

명사의 서재는 중앙도서관 3층 연속간행물실 내에 60㎡규모로 조성돼 박재규 총장과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기증한 도서들을 모아 평화통일 및 영문학이라는 주제의 서가로 운영된다.

이 주제서가에는 박재규 총장과 김선향 이사장이 젊은 시절부터 최근까지 소장하고 있던 귀중한 도서 800여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재 내에는 안락한 소파와 긴 책상, 셀프 커피 코너를 갖추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화통일 서가에는 East Asia and The Major Powers, 북한외교론, 북한의 신외교와 생존 전략,  북한의 딜레마와 미래, 새로운 통일 이야기,  일념, 평화통일 길 등 박재규 총장의 저서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업적을 상징하는 사진도 전시해 놓았다.

영문학 서가에는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의 저서, 영문학 도서, 영국의 시인이자 성직자인 존 던(John Donne, 1572~1631) 관련 저서 및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중앙도서관에는 휴카페, 만화코너에 이어 명사의 서재 등 3개의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돼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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