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성공에 전직원 특별 성과급 1000만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이미지. 블루홀 제공



블루홀이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에 따라 전 직원에 약 1000만원씩 인센티브(성과급)를 지급한다. 개발 주역인 펍지에는 대규모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13일 블루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수고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동기부여하는 한편, 블루홀 연합군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과를 전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1인당 평균 1000만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본사와 자회사 전 구성원들에게 공통으로 지급되는 특별 격려금 400만원에 재직연한과 기여도에 따라 각자 월급여 기준 150~200% 인센티브를 더한 것이다.

또한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하고 자회사로 분리된 펍지에 이번 인센티브 외에 ‘국내 게임업계에 상징적인 수준’으로 개발 인센티브를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프리오픈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 ‘배틀로얄’ 장르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12월 정식 버전 출시까지 각 지역 개별 서비스 플랫폼까지 전 세계 3000만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스팀 동시 접속자 수 3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최고 인기 게임으로 떠올랐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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