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2017 농촌자원사업 평가 ‘밀양시’ 대상

이영호 기자
입력 : 2017.11.14 19:46:45
수정 : 2017.11.14 20:42:50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자원사업 성과 평가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2017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를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14일 열었다.

 

[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날 행사는 농촌자원사업 6차산업화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 공무원, 마을을 발굴해 시상하고, 성과평가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자를 보면, 박소현(창원시), 노상희(밀양시), 오승억(양산시), 김기순(의령군), 조숙현(고성군)씨 등 5명의 공무원과 생활개선회원에는 정성남(진주시), 천병화(통영시), 안순옥(창녕군), 손분이(고성군), 곽옥현(남해군) 씨 등 5명이다. 

또한 황윤정(하동군), 백순희(거창군), 장현찬(김해시), 유충식(함양군), 주용우(함안군), 배용상(산청군), 이완순(거제시), 박영훈(의령군), 이미라(사천시), 이재성(산청군) 씨 등 10명의 농촌자원시범사업장 대표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 농촌자원사업 평가 결과 농촌자원 융복합 소득화와 농촌생활의 활력화 실현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밀양시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거제시와 창녕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선정됐으며, 함안군, 남해군,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는 농촌교육농장 교구·교재, 농가맛집 향토음식 등 농촌자원사업 성과물 전시와 생활개선회 직거래 문화장터가 열렸다 

이 밖에 농촌여성 창업제품 전시와 함께 제철 농산물 등 현장 판매행사도 진행됐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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