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식] 거제시, 2017년 농촌자원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11.14 18:47:28
수정 : 2017.11.14 18:47:31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14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7년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사업은 지난 2013년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농촌자원사업 추진 활성화와 소통과 협업을 통한 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대나무 교육농장주인 이완순씨가 시범사업장 대표로 경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았으며, 전통문화 동아리로 육성중인 나무소리 서각회의 작품과 농촌교육농장 교구를 전시하고 직거래 문화장터가 운영됐다.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22일 개최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이 오는 22일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와 김한표 국회의원의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추모시 낭송,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IMF 외환위기로 많은 업적들이 가려졌지만 이 땅에 민주화의 새벽을 연 위대한 정치인이며 제14대 대통령 취임 이후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역사바로세우기 등 수많은 개혁조치를 단행해 국가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김영삼민주센터의 주최로 서거 2주기 추모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시 고강도 세외수입 징수 추진

경남 거제시는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누증되고 있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2월 20일까지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징수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1월 중 전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는 한편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금 및 급여 압류 등 행정제재를 병행한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비교적 전화통화가 용이한 저녁시간대에 납부독려와 집중 상담을 갖는 등 맞춤식 징수활동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가계를 감안, 체납자의 형편에 맞는 분납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거제=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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