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지역예술 지원사업 청년 백만 프로젝트' 개최

권오준 기자
입력 : 2017.11.14 17:52:33
수정 : 2017.11.14 17:52:27

경기도 김포문화재단은 청년 백만 프로젝트를 오는 16~18일 사우광장에서 개최한다.

청년 백만 프로젝트는 김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 2017 지역 예술활동 지원사업 ' 중 하나다

김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김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10명이 총 28개 예술작품을 출품했다.

작품은 병풍 형태의 아트월에 전시된다.

임수진(캘리그라피), 김선우(일러스트), 조유진(동화일러스트), 하나비(페인팅아트), 김나래(입체회화), 신상천(사진), 홍지우(보태니컬 아트), 고민수(입체 설치미술) 8인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여운태(설치), 장세영(디자인) 등 전문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16일 개회식에선 가수 백가현이 출연하는 특별공연도 열린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지역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 또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7 김포문화재단 지역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예술인·예술단체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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