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라며 이날 오전 보도된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소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소진에게 확인 결과 친한 친구 사이일뿐”이라고 교제를 부인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채널 GGV 리얼리티 예능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만나 2달 전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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