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신한베트남銀, ANZ BANK 베트남 리테일부문 인수 外 부산

송금종 기자
입력 : 2017.04.21 17:12:36
수정 : 2017.04.21 17:12:52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과 ANZ BANK 베트남 Dennis Hussey 법인장이 인수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ANZ BANK 베트남 리테일부문 인수

신한베트남은행이 ANZ BANK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시아 지역 기업금융에 집중하려는 ANZ그룹의 전략에 따라 리테일 부문 매각을 추진했고, 리테일 부문을 강화하고자 하는 신한베트남은행의 요구가 맞아떨어져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절차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인수로 총자산 30억달러, 카드회원 16만명, 임직원 1300여명에 달하는 외국계 1위 수준 은행으로 발돋움 하게 된다. 또 호치민, 하노이 현지 은행들과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도 구축하게 된다.

부산銀, 모바일은행 썸뱅크에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 탑재

BNK부산은행이 21일 모바일 은행 썸뱅크에 지문과 홍채를 이용한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를 탑재했다. 서비스는 삼성전자 생체인식 플랫폼인 삼성패스를 통해 지원된다. 공인인증서는 삼성패스 홍채(지문 포함)와 결합해 단말기 내 안전 장소인 트러스트 존에 저장돼 안전하다.

BNK금융은 오는 6월 말까지 부산은행 5개 영업점(영업부, 부전동, 동아대, 신라대, 경성대)에 갤럭시S8을 통한 썸뱅크 홍채 인증 체험존도 운영한다. 또 내달 31일까지 서비스 신청 고객을 추첨해 삼성 갤럭시S8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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