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찬성 59%…“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모습 태극기”

노인 10명 중 한 명…서울 자치구, ‘치매 안심’ 위해 팔 걷었다

태풍 ‘종다리’ 열기 품고 접근 중…찜통 더위 더 심해진다

노도강 정비사업 속도전…서울시, 자치구와 소통 회의

노인 1000만 시대…존엄한 죽음 위해 “공공책임 강화해야”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메디컬존 8곳서 12곳으로 확대

예술의 빛으로 물드는 DDP…‘서울라이트’ 오는 29일 개막

서울야외도서관서 책·게임으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방안 배우자

서울시-애경산업, 취약계층에 58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46년 된 양천구 노후 경로당,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서울시 도시계획에 ‘총독부 고시’ 명칭 지운다
![경계에 선 700만명, 벽을 허물기 위해선 [취재진담]](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8/13/kuk20240813000278.400x.0.jpg)
경계에 선 700만명, 벽을 허물기 위해선 [취재진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