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최재형-윤석열 '손잡고 공동 대응'
이들은 회동 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공수처가 야당 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대선개입 행위로서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리는 폭거이자 유권자 국민을 모독하는 처사"라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