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폭음 남성, 커피 많이 마실수록 신체 염증 늘어”

“폭음 남성, 커피 섭취 자제해야”

 

폭음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커피 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음주를 즐기는 남성의 경우 커피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염증 지표물질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1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함께 신체 염증 지표를 나타내는 CRP(C-반응단백질)의 상관성을 분석했는데요.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에서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염증을 유발하는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체중, 흡연율이 더 높았다”며 “음주, 흡연, 비만 등 생활 습관으로 인한 염증 유도 작용이 상대적으로 강해 혈중 CRP가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 여성 5잔 이상 또는 평균 음주 빈도가 주 2회 이상인 경우 고위험 음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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