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령의 상징' 붉은 빛깔의 홍도화 '만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경남 의령군 가례면 국도변에는 홍도화가 붉게 물들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의령은 망우당 곽재우장군이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의 모아 스스로 붉은 비단옷을 입고 전장에 나섰다해 홍의장군이라 불렀다.

붉은 빛깔은 의령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곽재우 홍의장군과 휘하17장령, 수많은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46회 의병제전이 열린다.

2018년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선정 된 의병제전은 ‘위대한 의병!! 그 역사 이야기속으로’ 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 기간동안 제4회 이호섭가요제(21일), 18회 의령수박축제(21일), 문화행사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소고기국밥, 소바, 망개떡 등 먹거리와 맨손물고기잡기, 의병말타기, 곤충생태 체험, 의병유적지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돼 있다.

4월 29일에는 한우산 철쭉제가 예정돼 있어 의령의 4월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해져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의령=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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