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마산지사, 국제발명품 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쾌거

한국전력 경남본부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 특별상 등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한국전력 마산지사]

한국전력 경남본부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 특별상 등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마산지사 출품작은 케이블 관통부용 조립형 방화차단제로 마산지사 발명동아리 ‘Think Well(생각의 샘)’에서 개발했다.

이는 설치와 유지보수가 쉬운 관통구용 다분할 내화장치로, 조립식 고체 차단제다.

이미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기존 제품에 비해 현장 설치가 쉽고, 시공기간이 짧은 데다 무엇보다 재사용이 가능한 규격화 제품이라는 게 장점이다.

시공효율 향상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과 독창성, 실용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이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840여 점 발명품이 출품됐다. 이 기술은 금상에 이어 러시아와 포르투갈 발명협회에서 주는 특별상도 잇따라 수상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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