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우수의정대상 도의원 7명 수상

강종효 기자
입력 : 2018.02.13 16:46:16
수정 : 2018.02.13 16:46:19

경상남도의회(의장 박동식)는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경남도의회 상황실에서 개최하고,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영문·이갑재·박준·김부영·제정훈·강용범·정연희 등 7명의 의원에게 시상했다.

옥영문 의원(운영위)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초등학교의 CCTV 화질개선사업을 주도해 개선하고, 학교건물 석면 제거 사업 관리감독의 제도적 장치 마련에 기여했다.

이갑재 의원(기획위)은 쌀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쌀 가공 산업을 육성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경상남도 쌀 가공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박준 의원(교육위)은 소방 활동과 재난현장에서 순직 또는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과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해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에 이바지하기 위한 ‘경상남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김부영 의원(농해수위)은 농산어촌개발사업과 친환경농업육성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1개 업체에 사업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한 전산화 시스템 구축과 위탁시행사업에 대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제정훈 의원(경제환경위)은 조선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LNG선박 및 LNG벙커링 산업의 육성과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경남도가 적극 지원해야 함을 제시, 정책화에 기여했다.

강용범 의원(건설소방위)은 ‘경상남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고, 정연희 의원(문화복지위)은 ‘경상남도 장애인보조기구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장애인 보조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도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의 복리증진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에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품격 있는 상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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