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감동의 기립박수’ 서현, 현송월 단장 북한 예술단과 깜짝 합동 공연…“공연 당일 연락받고 출연"

‘기립박수’ 서현, 북한 예술단과 깜짝 공연

사진=청와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본명 서주현·27)이
북한 예술단 공연에 깜짝 출연했습니다.

서현은 어제(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 무대에 올라
북측 현송월 단장과 단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과 ‘다시 만납시다’를 합창했습니다.


서현은 북측 단원과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무대가 끝난 뒤 단원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객석에서는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여정 특사,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참석해
무대를 관람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in****
와 서현! 뭔가 잘 어울린다
화합과 평화를 기념하는데 너무 딱인 느낌

rl****
역시 소녀시대 서현이다!! 자랑스러워

fl****
뉴스 보면서 중간에 흰색 옷은 엄청 세련됐네~~ 하면서 봤는데
서현이었음ㅋㅋ

wo****
우리의 소원 함께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

mi****
급히 연락받고 시간도 촉박했을 텐데 잘 마쳤네~
수고했어 서현아!


서현의 북한 예술단 공연 합류는
공연 당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 당일 급하게 연락받고 참여한 것”이라며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 갑자기 연락받고 무대에 오른 것"이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지난 8일 강원도 첫 공연과 이날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늘(12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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