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재정규모 성장률 역대 최대…엑스포 추진 동력”

함양군이 2018년 예산을 전년대비 619억 원 증가한 4408억 원으로 편성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6.34%가 증가한 규모로 지난 7년간 함양군 재정규모 증가율과 비교해 볼 때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함양군의 예산증가율을 보면, 2016년부터 도내 군부 평균인 4.7%보다 0.9%가 높은 5.6%를 기록한데 이어 20178.2%, 2018년에는 도내 군부 평균증가율보다 4.8%가 높은 16.34%를 기록했다.

  

함양군청

 

함양군은 이 같은 예산규모의 증가가 전반적인 경제기반이 탄탄해 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함양군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투자와 소비가 활성화 돼 함양군의 경제기반이 큰 성장을 이루었다는 분석이다.

함양군은 확보된 재정으로 산삼휴양밸리 조성과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시설 조성 등 함양군 미래 먹거리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이제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함양군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군민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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