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창원대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교육봉사 전개

창원대학교가 캄보디아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등 한-캄보디아 우호증진에 나선다.

창원대 교직원들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지원 20명을 비롯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2017학년도 창원대학교 동계 해외봉사단’은 오는 13일 캄보디아로 출국한다.

봉사단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앤립 지역 ‘Thaisyo, Chey Elementary School’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은 출국에 앞서 지난 11일 창원대 봉림관에서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가졌으며,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 체육, 태권도, 음악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계 해외봉사단장인 권광현 학생처장은 “창원대는 매년 방학에 해외봉사단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경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나갈 창원대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의 자질을 심어주고, 전인적 교육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대-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산학협력 협약 체결

창원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1일 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김해시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 박경훈 단장과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의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창원대와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전문가와의 연계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과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심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의 촉진 및 지원,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김해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공공 인프라의 이용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은 “도시재생의 끝은 공경제의 창출과 성장”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공공의 이익추구를 위해 지역밀착형 사업인 창원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플러스)사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LINC플러스사업단 박경훈 단장은 “앞으로 김해시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에 전문지식을 갖춘 교수진과 젊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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