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단신] 고대구로병원, 디티앤에스와 임상시험 업무협약 체결 外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디티앤에스와 업무협약 체결=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최근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기업인 ㈜디티앤에스와 원활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시험 진행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 및 국외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 ▲MFDS·FD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CE·ISO13485 등 국제 규격 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및 사용적합성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흥만 센터장은 “의료기기, 의료용품, 체외진단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온 ㈜디티앤에스와 손을 잡고 임상 및 인허가 전반에 걸친 기술지도를 함께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병원 새 HI 선포,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글로벌 비전 담아=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지난 8일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병원이미지통합, Hospital Identity)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세계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선포된 선병원 HI는 영문명 ‘Sun Medical Center’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Evolution(전진), Frontier Spirit(개척정신), Globalization(세계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Harmony(하모니), Together(함께함), Warm(따뜻함), Kindness(친절함) 등 디테일 케어를 시각화했다.

선승훈 의료원장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선병원의 비전을 담아 새 HI를 제정하게 됐다. 선병원은 향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구축’, ‘고통의 최소화 진료’ 등을 목표로 병원의 세계화와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선병원은 1966년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11개 전문 진료센터와 39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유성선병원 증축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병원 측은 “암과 심뇌혈관 중증질환 치료 특성화 센터를 비롯해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등이 구현된 첨단 디지털시스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 국제적 진료환경을 갖춘 스마트 병원이 구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강북삼성병원 16일 ‘두통 바로알기’ 건강강좌 실시=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만성적인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의 두통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신경과 문희수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두통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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