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여아 강간'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 60만 돌파, "스스로 목숨 끊겠다“ 억울함 토로…허지웅 ”잡는 과정에서 죽였어야“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 60만 돌파 "죽였어야"

원미연 기자
입력 : 2017.12.06 13:56:05
수정 : 2017.12.06 13:56:02

청와대


청와대 측이 오늘(6일) 초등학생 여아를 강간한 조두순의 출소 반대 청원에
직접 답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초등학생 여아의 장기가 손상될 정도로 강간 및 성 고문을 해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조두순의 출소가 가까워지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는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이 올라와
현재까지 6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출소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조두순은 자신의 지인에게 여아 강간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조두순은 판결에 대해 "내가 전과자라는 사실 때문에
12년이라는 형량을 내린 것"이라며
연신 억울함을 토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조두순은 "술을 마셔서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정말 강간을 했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단언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se****
조두순 출소하면 안 된다
평생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격리시켜야 한다.

my****
8살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락스를 뿌리고...
잔인무도한 정신병자 악마를 12년형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변호사도 판사도 검사도 썩은 나라.

zo****
조두순 판결한 판사에게 책임을 묻고 싶다...
자기 가족이었다면 정말 이리 판결했을까?

so****
어쩔 수 없이 조두순 나와서... 피해자가 단 한 명이라도 더 발생한다면
법조계 전부 X가지 걸어라 연대로~

ji****
조두순 출소해도 너는 X에 맞아서라도 죽는다


조두순을 향한 방송인 허지웅의 비판도 눈길을 끄는데요.

허지웅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에서
"조두순 출소가 3년 남았지만, 피해자는 현재 미성년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두순이 범행 장소인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는데요.

특히 허지웅은 "조두순 같은 경우에는
법 집행하시는 분들이 잡는 과정에서 그냥 죽였어야 하지 않냐?"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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